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정남·강연정 부부간첩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MBC]]의 [[타임머신(텔레비전 프로그램)|타임머신]]에서 "그 부부를 모르면 간첩"(113회, 2004년 3월 14일 방송분.)이라는 제목으로 코믹하게 재현했다. 대한민국의 TV를 보면서 [[서태지와 아이들]]의 [[난 알아요]] 등 힙합 음악이나[* 북한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[[연변]] 지역을 통해 알음알음 남한 노래가 들어왔다고 하지만 트로트나 포크 송 위주(나훈아, 조용필 같은)였고 힙합 장르는 매우 생소한 음악이었다. 사실 남한에서도 중, 장년층들이 [[현진영]]의 '흐린 기억 속의 그대' 랩 부분을 음악을 처음 접했을때는 "이게 뭔 노래야? 왜 이렇게 가사가 빨라?"라거나 좀 더 전문적인 경우 "이게 어떻게 노래입니까? 채보도 못 할 것 같습니다" 같은 반응을 보였으니 북한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나온 것은 이상하지 않다. 남한에서 당대 젊은층들이 중년층, 장년층이 되어 가면서 힙합 음악이 익숙해졌지만 북한에서는 힙합이 매니아층의 음악 정도로 치부되는 모양이다. [[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]]에서 [[지코]]가 문화대표단 일원으로 방북해서 공연했는데 무슨 클래식을 듣는 듯 조용했다고 한다(...)] [[김흥국]]의 "아, 응애에요" 같은 유행어를 따라한다든가 [[홍어]]회 등 대한민국에서도 호불호가 격렬히 갈리는 음식을 이남화 교육의 일환으로 애써서 먹으려고 하는 장면이 백미다. 하지만 사건 발생 연도는 199X년으로 [[검열]]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